5월 18일 오후, 흑룡강성 대러 경제무역 협력 추진회(이하 '추진회')가 할빈 소피텔 대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추진회는 '협력 심화, 미래 공영'를 주제로 경제무역 협력, 산업 련계, 국경 간 무역 등 분야에 집중하였으며 효률적이고 실질적인 경제무역 협력 매칭 및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여 중러 지방 간 경제무역 교류와 실무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장.
흑룡강성 정부 부비서장 모선학(牟善学)이 추진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중국측에서는 할빈 종합보세구, 흑하 자유무역편구, 수분하 종합보세구, 수분하 변경경제협력구, 수분하 변민호시무역구, 손극 변민호시무역구, 락다가 물류그룹 관계자들이, 러시아 측에서는 몰만스크주 부주지사, 아무르주 투자촉진국, 연해주, 모스크바 수출센터 관계자들이 참가해 각각 자국의 지역적 우위, 산업 특징, 발전 기회 및 협력 잠재력을 주제별로 소개하며 중러 지방 경제무역 협력의 광활한 공간을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중국의 북방 개방 전초에 위치한 흑룡강성은 독특한 지역적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대러 개방 협력 기반이 견고하고 전망이 밝다. 러시아 각 주·구와 경제적으로 강한 상호보완성을 지니는 동시에 광동, 강서, 길림, 료녕 등 국내 성 및 자치구와 함께 산업 배치, 자원 요소, 개방 패턴 등에서 각자 특징을 가지면서도 시너지 효과가 강하며 산업사슬·가치사슬의 심층 융합과 대외 개방 분야에서 높은 일치성을 보인다.

행사장.
이번 추진회를 계기로 흑룡강성은 우위 산업의 정밀 매칭을 강화하고 경제무역 교류 등 분야의 실질 협력을 전면적으로 심화할 것이며 지방정부 부서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중러 지방 교류 협력의 다리를 적극적으로 구축하여 자원 공유, 시장 상호 련결, 산업 상호 련계, 발전 상호 벤치마킹을 실현하고 중러 지방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공동으로 열어갈 계획이다.
흑룡강성 및 길림, 료녕, 천진, 상해, 강소, 복건, 광동, 장시 등 성·시 그리고 러시아 몰만스크주, 사하(야쿠트)공화국, 아무르주, 하바롭스크 변경주, 연해주 등 주·구의 정치계·상계 대표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력 프로젝트 매칭, 무역 채널 확대, 산업 협력 발전 등 내용을 놓고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중러 지방 경제무역 협력 심화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