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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황금 할빈상담회 첫 참가...국풍 황금장신구 중외 관객 사로잡아

2026-05-19 10:41:28

5월의 할빈은 손님들로 북적인다. 할빈국제컨벤션전시센터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제10회 중러박람회와 제35회 할빈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다. 주 전시장에 들어서자 우아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중국의 금(中国金)'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중국금이 할빈상담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것이다. 황금 산업 분야 유일한 중앙 국영기업으로서 전밸류체인의 확고한 력량과 100여가지 국풍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국과 외국 관람객들에게 눈부신 황금빛 향연을 선사하고 있다.

중국황금 전시관.

전시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중국금의 60여년 발전력사이다. 1965년 출발부터 현재 탐사, 채굴, 제련, 정련, 가공, 판매 등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기까지 이 중앙 국영기업은 항상 국가 전략을 최우선으로 삼아 자원 확보, 기술 혁신, 친환경 발전 등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력량을 집중해 왔다.

가장 뜨거운 곳은 신제품 전시 구역이다. 4대 고도(古都) 시리즈, 국보 시리즈, 길상을 상징하는 호박 장신구, 생동감 넘치는 말띠해 신제품이 한 줄로 펼쳐져 있고 기술 감각이 돋보이는 AI 주얼리 제품도 전시되여 관람객들이 유리 진렬대 앞에 몰려 자세히 살펴보고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제품 사진을 찍고 있다. 한 할빈 시민은 "이 국보 시리즈는 정말 멋지네요. 중국 문화가 녹아들어 있어서 보는 순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라며 사진을 찍으며 곁에 있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눴다.

황금 장신구에 발길 머무는 관람객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100여가지 제품을 선보였으며 현장 인기는 계속해서 폭발적이다. 매일 끊이지 않는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그중 외국 바이어가 약 20~30%를 차지한다. 특히 많은 러시아 바이어들이 중국 전통 문화요소가 담긴 황금 장신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람회는 여전히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 중이며 중국황금은 계속해서 빛날 것이다. 국풍 금 장신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중국금 전시관으로 와서 이 특별한 '황금빛 향연'을 만나보기 바란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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