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제8회 흑룡강성관광산업발전대회 및 동북지역 도시 축구 리그(계서구역) 주제 발표회가 계서시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두 대회의 핵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공개되였으며 이는 계서시가 문화관광의 질적 향상, 스포츠와 문화관광의 융합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자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 활력을 높이며 지역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핵심 계기로 평가된다.

관광산업발전대회 관련 발표 세션에서는 대회 홍보 영상, 특별 관광 로선, 맞춤형 혜택 정책이 잇따라 소개되였고 문화예술 공연 《수신전기(肃慎传奇)》를 통해 지방의 문화적 깊이가 생생하게 표현되였다. 대회 도시 브랜드 IP와 마스코트도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도시 관광의 새로운 상징을 만들었다. 도시 브랜드 IP 총디자이너 주진맹(邹镇孟)에 따르면 이번 로고는 '닭(鸡)'과 '길조(吉)'의 발음이 같다는 점에서 착안해 계서시가 길조의 땅임을 상징한다. 로고는 전체적으로 원형이며 왼쪽은 '닭(鸡)', 오른쪽은 '서(西)' 자로 구성, 두 글자가 어우러져 봉황 도안을 형성, 높은 식별성을 자랑한다. 마스코트 '길소희(吉小喜)'는 봉황을 모티브로 귀여운 두상-신체 비률로 디자인되여 계서시의 도시 이미지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동북지역 도시 축구 리그 관련 발표 세션에서는 리그 홍보 영상과 축구 특별 퍼포먼스가 선보였으며 리그 이미지 IP, 마스코트, 팀 주제곡, 팬 응원곡 등이 공개되였다. 또한 '계서-심양' 특별 관광 러선도 함께 출시되였고 문화관광 융합 전역 혜택 정책이 대대적으로 발표되여 스포츠와 관광 소비 잠재력을 전방위적으로 활성화했다.
주성(周诚) 계서시 부시장은 동참을 호소하는 연설에서 "관광산업발전대회는 지시의 아름다운 산과 물, 따뜻한 인심을 보여주는 문화관광 성대한 축제이며 동북 도시 축구 리그는 도시 전체의 열정을 불붙이는 축구 대회이다. 이 두 가지 성대한 행사는 계서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도시의 문명 수준에 대한 '중요한 시험'이기도 하다"며 계서시는 최고 수준, 가장 실질적인 조치, 최상의 서비스로 모든 준비와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안내와 친절한 응대, 성실한 경영과 우수한 서비스, 문명적인 관람과 질서 있는 응원, 고향의 아름다운 경치와 음식 홍보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따뜻한 서비스와 문명된 분위기로 사방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맞이하자고 호소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