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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하만습지공원 '5월 1일' 개원

2026-04-23 09:53:56

22일, 할빈 아륵금(阿勒锦)비즈니관리유한공사는 금하만습지공원이 2026년 5월 1일부터 공식 개방되며 개장 시간은 매일 8:30~17:00라고 밝혔다. 

금하만습지식물원은 할빈시의 수생태 보호 및 복원 시범구이자 '드넓은 송화강 습지, 백리 생태 회랑' 사업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 이 공원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이라는 치수 리념을 바탕으로 원시 습지 식물 군락 복원을 핵심으로 삼아 독특한 습지 식물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은 송화강 할빈 주도시 구역 좌안, 4환교와 3환교 사이의 충적지에 위치해 있다. 동서 길이는 약 3800m, 최대 너비 1500m, 총면적 3.5㎢로, 범람원 습지 및 하천 습지 류형에 속한다. 수년간의 생태 복원과 체계적인 개선을 거쳐 지역 생태 기반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으며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습지 생태계가 조성되여 야생 동식물의 서식과 번식에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공원은 국가급 수리 풍경구, 습지 관광 표준화 서비스 시범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생태적 깊이와 인문적 풍부함을 자랑한다.

공원은 삼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고 강과 호수가 련결되여 있으며 륙지와 수역이 맞닿아 있고 다양한 생물 서식 환경과 풍부한 종을 보유하고 있다. 인공 보조와 자연 천이의 공동 작용을 통해 륙생, 사질, 습생, 수생 식물 등 240여 종이 복원되였으며 100무의 타두(塔头: 습지의 덩굴식물 군락), 버들 덤불, 1만 미터의 연못 등 특색 있는 경관이 형성되였다. 전체적으로 '섬 안에 물이 있고 물 속에 섬이 있으며 풍수기에는 물이 흐르고 굽이굽이 물길이 돈다'는 공간 구도를 이루어 생태적으로 조화롭고 질서 정연하다. 이는 동식물의 번식과 서식에 좋은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습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조건을 구비, 북방 빈수풍모를 지닌 생태 관광 명소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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