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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4월 16일! '15·5'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개최 예정
2026-04-15 09:59:42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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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신구, 첫번째 '인공지능+문화관광'시범시나리오 가동
13일, 할빈신구에 특별한 서비스 직원이 등장했다. 바로 춘절야회에 출연해 심등(沈腾), 마려(马丽)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은하통용 로봇 Galbot이다. 이제 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지능형 로봇과 미래지향적인 '은하우주선캡슐'이 할빈극지공원 광장에 자리 잡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커피, 문화상품 및 각종 물품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지능형 소매 솔루션이 도입되면서 할빈 신구의 첫번째 '인공지능+문화관광' 시범 시나리오가 공식 가동됐다. 이는 인공지능 분야의 대표적인 첫매장을 탄생시켰다. 할빈극지공원 광장에 들어서면 SF 영화 속을 련상시키는 '은하우주선캡슐'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순식간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선호지가 되였다. 한 남성 관광객이 현장에서 귀여운 Galbot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몇살이니?" "두살이에요." "남자야, 여자야?" "저는 G1 모델 로봇으로 성별이 없어요." 령리하고 발랄한 대화가 이어지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멈춰 서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다. 이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지능형 소매 솔루션은 할빈 신구 산업투자그룹 산하 흑룡강곤붕생태혁신센터와 은하통용이 함께 도입했다. '은하우주선캡슐'은 '원격 조작 없음, 완전 자률' 운영 방식을 채택하여 생수, 차 음료, 커피 및 간편식을 제공한다. 특히 캡슐 내부에 탑재된 은하통용 자체 개발 로봇 Galbot은 수백억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체화지능 대규모 모델 '은하 뇌 AstraBrain'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과 류사한 학습, ㄹ;해 및 의사 결정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고객 맞이, 이중언어(중국어·영어) 상호교류, 상품 추천, 정밀한 통제, 결제 및 전달 등 전체 운영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흑룡강성 3월 주민 소비 물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
최근 국가통계국 흑룡강조사총대에서 전해진 바에 따르면 2026년 3월 흑룡강성 주민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했으며 상승률은 지난달보다 0.1%포인트 소폭 하락해 2025년 10월 이후 6개월 련속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 중 식품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 서비스 가격은 1.1%, 공산품 가격은 2.4%, 에너지 가격은 1.6% 상승했다. 8대 상품 및 서비스 항목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전면적으로 상승했다. 3월 8대 상품 및 서비스 항목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 귀금속 가격의 지속적인 고공 행진 영향으로 기타 용품 및 서비스 항목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5.2%상승해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리정치적 충돌 위험 상승과 국제 유가 급변 영향으로 교통통신 항목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하며 1.8% 상승했다. 의료보건 항목, 생활용품 및 서비스 항목, 식품·담배·주류 및 외식 항목, 교육문화여가 항목, 의류 항목, 주거 항목 가격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 1.4%, 1.2%, 0.8%, 0.7%, 0.1% 상승했다.
비자 면제 정책 혜택 지속 확대…러시아 관광객 동기대비 66.7% 성장
4월의 흑룡강 강변은 봄바람이 살랑이고 채 가시지 않은 겨울의 매운 기운이 차츰 사라지고 있다. 국경을 흐르는 강 우에서는 수륙량용보트 '흑룡1호'가 찬물을 가르며 흑하 수운통상구로 빠르게 다가온다. 선박이 접안하자마자 출입문이 열리고 20명의 러시아 관광객들이 재빨리 입국심사장으로 들어섰다. 불과 몇분 만에 모든 관광객이 심사를 마치고 국경 도시 흑하에 도착해 여유로운 주말 관광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비자 면제 정책 시행 이후에는 국경 통과가 매우 편리해졌어요. 저는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이곳에 와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동북료리도 즐겨요" 러시아 관광객 나타샤는 이번이 비자 면제 정책 시행 후 세번째 방문이라며 미소 지어보였다. 중국이 러시아 일반 려권 소지자에 대해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한 지 반년이 지나면서 정책 혜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흑룡강 출입국 관리총대의 통계에 따르면 2026년 4월 10일 0시 기준으로 성내 각 항구를 통해 입국한 러시아 관광객은 총 27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6.7% 증가했다. 쇼핑, 중국 의료체험, 상담, 민속 체험 등이 러시아 관광객들의 흑룡강 입국 시 인기 있는 선택으로 자리 잡았으며 중국과 러시아 간 국경 이동은 점점 더 일상화되고 다양화되고 있다. "금요일에 흑하에 와서 일요일에 블라고베셴스크로 돌아가는 주말 려행 패턴이 이미 보편화되였다. 주말 류동 인구는 평일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고 모두가 해외 나들이와 식도락을 즐기고 있다." 흑하출입국변방검문소 근무 1대대 부대장 송개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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