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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료녕총상회 제2대 회장 취임식 서울서 개최

2026-04-14 15:03:02

2026년 4월 11일, 한국료녕총상회 제2대 회장 취임식이 한국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 사회는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상무부회장 리화춘이 맡아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장 리·취임식이 함께 진행되며 초대 회장 김현일과 신임 회장 홍석모 간 공식적인 업무 인수인계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한국료녕총상회는 새로운 집행부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임 회장단 인선에 따라 초대 회장 김현일은 한국료녕총상회 영구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또한 전 서울중국교민협회 왕수 회장과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회장이자 서울중국교민협회 회장인 조명권 박사는 영구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재한 료녕 출신 교민 경제인들의 교류 확대와 중한 량국 간 경제 협력 및 민간 교류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서울중국교민총상회 상무부회장이자 한국계서교상회 회장인 리화춘은 영구 명예고문으로 위촉돼 상회의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재한 중국 각 지역 상공회 회장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재한중국교민협회총회 우성덕 총회장이 초청 연사로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또한 양창영 세계한상총련합회 및 세계한상대회 사무총장, 조명권 박사 등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한국료녕총상회가 앞으로도 교량 역할을 더욱 강화해 재한 료녕 출신 경제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한중 경제 교류와 민간 우호 증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래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에 참여하며 제2대 집행부의 시작을 축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리호국, 리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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