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와 중국물류및구매련합회가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4%에 달해 전월 대비 1.4%포인트 상승했고 제조업 경기수준이 림계점을 웃돌며 뚜렷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에 따르면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였다.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각각 51.4%와 51.6%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3.0%포인트 상승하여 모두 확장구간에 들어섰으며 제조업 기업의 생산활동이 빨라지고 시장수요도 뚜렷이 개선되였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형, 중형, 소형 기업의 PMI가 모두 상승했다. 대형기업 PMI는 51.6%로 안정속에서 소폭 상승했고 중형과 소형기업은 각각 49.0%, 49.3%로 비교적 큰 폭의 상승을 보이며 경기상황이 뚜렷이 호전되였다.
시장 전망도 안정속에 상승세를 보였다. 생산경영활동 예기지수는 53.4%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하여 제조업 기업들의 시장발전에 대한 신심이 한층 강화되였다. 업종별로는 전용설비, 자동차, 철도•선박•항공우주설비 등 업종의 예기지수가 56.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관련 업계의 발전 전망이 비교적 락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신화통신
편역: 함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