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성정부 업무보고는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여 고품질 진흥 발전의 동력과 활력을 강화한다"고 제기하여 새로운 로정에서 흑룡강성의 대외무역 발전에 명확한 지침을 제공했다.
2025년을 돌아보면 '14차 5개년 규획'의 마무리 해에 전 성의 대외 무역은 수출입 총액이 3,125억 9000만원에 달했고 수출은 전년 대비 5% 증가, 지역 제품 수출은 15% 증가했다. '14차 5개년 규획'의 년평균 성장률은 20%를 초과하여 '14차 5개년 규획' 기간의 두배 목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5차 5개년 규획'이 시작되는 해에 흑룡강성의 대외 무역의 가장 큰 돌파구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북쪽 개방의 최전선이라는 리점을 활용하여 '통로 경제'를 '크로스보더 산업 클러스터'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깊이 융합하여 질적 도약을 이루었다.
이러한 변화는 '15차 5개년 규획'의 더욱 큰 규모의 산업 배치를 위한 길을 탐색하였다. 계획에 따르면 흑룡강성은 자유무역시험구, 종합보세구 등 개방 플랫폼을 기반으로 입국 상품 지정 통상구 및 상업 무역구의 현지 가공 리점을 결합하여 옥수수 심층 가공, 자동차 및 부품, 대형 장비 세트 등의 수출 가공 클러스터와 철광석, 목재, 위험 화학물질, 육류, 랭장 제품 등의 수입 가공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수입박람회에 참전한 흑룡강의 '구진십팔품' 제품.
지난 1년간 많은 중고차 기업의 '판도'가 변했다. 2024년, 많은 중고차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 주목했다. 2025년에 중고차 등록 기업이 130여개로 증가했으며 중고차 수출은 33,530대, 수출액은 484억원에 달해 각각 220% 이상 증가했다. 시장 규모는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29개로 급격히 확장되였고 18개 국가가 추가되였다. 이는 전 성적으로 실시된 '중고차 효률 증대 행동'의 강력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흑룡강성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무역액은 165억원에 달하여 61.6% 증가했다. 4개의 국가급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가 70% 이상의 점유률을 기여했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로의 수출은 11.6% 증가했고 아프리카로의 수출은 28.4% 급증했으며 유럽으로의 수출은 10.5% 증가했다.

할빈태평공항 세관 직원들이 화물차를 점검하고 있다.
'15차 5개년 규획'은 이 추세를 더 깊은 곳으로 이끌어간다. 3년간 지속된 '룡강 좋은 물건 글로벌 투어' 행사는 계속 확장될 것이며 중러박람회, 할빈상담회 등 주요 전시회와 해외 주요 전시회 목록이 련동될 것이다. 상무부의 '국가별 무역 지침'에 의거하여 흑룡강성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남미 등 신흥 시장을 겨냥하고 특산 농산물, 장비 제조, 자동차 완성차 및 부품, '작지만 아름다운' 소비재 등 제품을 진출시켜 더 넓은 국제 무대에서 안정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다.
최근 몇년간 민간 기업들은 대외 무역에서 특히 활발한 양상을 보여 수출입과 수출이 각각 6.1%와 9.7%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정책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흑룡강성의 대외 무역 안정 성장에 관한 여러 조치》는 기업의 수출 신용 보험, 환률 위험 회피 등 분야에 실질적인 금전적 지원을 제공했다.
2026년에 접어들면서 정책적 지원이 더욱 풍부해졌다. 《성장형 중소대외경제무역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약간의 정책 조치》의 출범은 능력 확대와 품질 향상, 시장 확장, 금융 력량 강화, 보장 강화의 네가지 차원에서 중소기업을 정밀하게 지원할 것이다. 동시에 전 성의 100대 기업 추적 서비스 기제가 계속 심화되고 있으며 상무 부서와 세관은 '감독'에서 '서비스'로 전환되여 통상구 일선에서 기업의 통관 장애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정부, 은행, 보험, 기업' 련결 플랫폼은 '기업,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여 금융 대출, 물류 운송 등 핵심 수요에 제때에 반응하고 있다. 전 성의 대외무역 고품질 발전 교육 과정은 여러 차례 련속으로 개최되였으며 정책 해석부터 위험 방지까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능력의 약점을 보완하고 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