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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로 힘차게 매진|'록색 룡강' 새로운 화면 그리다

2026-03-04 11:17:17

CCTV 2026년 음력설야회가 할빈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송화강의 빙설경관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비전과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는 실천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정부업무보고는 록색발전이 중국식 현대화의 특징이며 량호한 생태환경이 고품질 발전의 우위임을 강조하고 생태진흥을 추진해 북방 생태안전장벽을 공고히 하며 경제사회발전의 전면적 록색전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할빈 하가구는 과거 악취가 나는 오염된 하천이였으나 지속적인 수질개선과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악취가 풍기는 검은 수체를 제거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변모했다.

대경시는 6개 국가관측 단면 수질 달성률 100%를 달성했으며 성급 아름다운 하천 호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흑룡강성은 19개 하천이 성급 아름다운 하천으로 지정되였고 2개 하천은 국가급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흑룡강성 량질공기일 비률은 93.7%로 전국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PM2.5 농도는 동북3성 중 가장 우수하다.

석탄연소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등 종합적인 조치를 통해 계서시는 량질공기일 비률 95.9%에 도달했으며 '계서 블루'를 도시 브랜드로 삼았다. 할빈, 대경 등 전 지역의 맑은 하늘이 모여 '룡강 블루'를 형성했다.

생태환경 개선으로 야생 동북호랑이, 동방백관 등 희귀동물이 잇따라 출현하고 있다.

흑룡강성은 국가공원을 중심으로 한 자연보호지 체계를 갖추고 '록색 방패' 자연보호지 특별단속을 실시해 생태파괴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현재 동북호랑이 70마리, 동북표범 80마리가 서식하고 홍하자연보호구에는 세계 동방백관의 약 4분의1이 서식하는 등 생태회복 성과가 뚜렷하다.

흑룡강은 록색발전을 견지하며 북방 생태안전장벽을 공고히 하고 고품질 진흥발전의 새로운 화면을 그려나가고 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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