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해가 다가옴에 따라 할빈빙설대세계 관광지 내에 '말'을 주제로 한 얼음조각과 눈조형물 작품군이 눈부시게 등장하여 관광객들이 줄지어 방문하고 있다. 반짝이는 얼음조각의 준마는 고개를 들고 힘차게 뛰여오르며 눈조형물의 말무리는 생동감 넘쳐 빛 아래에서 형형색색으로 빛나 마치 북국 겨울풍경의 활력과 새봄의 경사를 하나로 융합한 듯 하다.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 독특한 예술의 향연을 감상하며 렌즈를 통해 이 장면을 기록하고 찬바람 속에서 새봄에 대한 아름다운 기대를 키워가고 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