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심천(전해) 산업협력대회 및 '전해서비스투어' 행사가 할빈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전략 배치를 심도 있게 관철하고 남북 량지의 산업협력, 자원공유 및 시장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 심천-할빈 협력이 상호 장점의 심층적 보완과 쌍방향 발전의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대회는 산업련계와 실질적 협력에 중점을 두어 일련의 중요 성과를 도출했다. 전해사구(蛇口) 자유무역구와 할빈자유무역구는 협력 기본협정을 체결, 산업, 제도, 요소, 시장 측면에서 심층적인 련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동시에 '심천해외진출 e스테이션할빈 분센터'와 '할빈대러종합서비스센터심천분센터'의 쌍방향 현판식 및 공동건설을 실현해 량지의 고수준 대외개방 서비스 플랫폼 소통과 자원공유를 추진한다.
현장에서 량지 기업 및 기관들은 농업 산업화, 학교-기업 협동고용, 국제법률 서비스, 랭장물류 데이터 서비스, 국제시장 확장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섯 가지 중점 협력 프로젝트를 체결, 이는 심천-할빈 협력이 구체적인 산업차원에서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의 또 다른 중요 성과로 심천 해외진출 e스테이션이 법률, 물류, 금융, 컨설팅, 인적자원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기관들과 공동으로 발의한 '심천 전문기관 흑룡강기업 해외진출 서비스 련맹'이 정식 출범했다. 이 련맹은 흑룡강 기업의 국제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전과정, 체계화된' 전문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는 심천-할빈 협력이 단일 프로젝트 협력에서 시스템적인 서비스 생태 공동건설로의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량지 산업자원 정밀 련계뿐만 아니라 남북 지역간 협동발전 및 신발전 구축을 위한 생동감 있는 실천으로 량지 기업의 고품질 발전과 심층적 융합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심천-할빈 산업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