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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빙설대세계'호 첫 고속철 테마렬차 운행 시작

2026-01-05 12:29:36

1월 4일, '빙설대세계' 호 첫 고속철 동차가 할빈 서역을 출발해 무한으로 향했다. 이날 출발 역 승강장에서는 출발식이 열렸다.

출발식 현장에서 무한으로 향할 '할빈빙설대세계' 호 고속철 테마 렬차의 차체에 '할빈빙설대세계'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객실 내부의 헤드레스트, 접이식 테이블, 수하물 선반, LED 화면 등에도 빙설대세계 관련 내용이 세심하게 반영되여 있었다. 소개에 따르면 렬차가 역에 도착할 때마다 음성 안내 방송으로 '할빈빙설대세계에서 알려드립니다. ㅇㅇ역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안내한다.

올 겨울 할빈빙설대세계와 할빈철도국은 전략적 협력을 통해 5개 고속철 렬차에 대한 전체 차량 명명권을 확보했다. 이 5개 렬차는 장춘, 심양, 대련, 북경, 상해, 천진, 남경, 정주, 무한, 소주 등 다양한 도시로 운행, 3개월 동안 약 220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할빈빙설대세계주식회사 마케팅부 부부장 손택민은 이번 할빈철도국과의 테마 전용 렬차 공동 운영이 빙설 관광의 '경계 확장' 전파와 방문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실천이라고 말했다. '할빈빙설대세계' 호 고속철 동차는 단순한 테마 렬차가 아닌 '움직이는 빙설 명함'으로 북국 얼음 도시의 랑만적인 빙설려행을 효률적이고 편리하며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빙설과 고속철의 깊은 융합을 통해 다가오는 춘절 련휴와 관광 성수기 동안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여 그들이 렬차안에서도 빙설 분위기에 흠뻑 젖어 마법같은 빙설축제 현장까지 원활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는 남북 문화관광자원의 강력한 련결이자 팔방의 손님들을 진심으로 초대하여 빙설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성의입니다"라고 손택민은 전했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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