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력설 련휴, 관광 시장이 뜨거운 시작을 맞이했다. 메이퇀 려행데이터에 따르면 양력설 련휴기간 TOP10 인기 려행지는 남경, 성도, 북경, 서안, 광주, 중경, 상해, 심천, 할빈, 무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할빈빙설대세계가 젊은층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빙설관광 명소로 선정, 할빈이 빙설관광 분야에서 갖는 독특한 매력을 다시 한번 립증했다.

메이퇀려행데이터에 따르면 '95후' 관광객 비률이 45%에 달해 이들이 지역 근교 려행의 새로운 주력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더 깊이 있고 다양한 려행경험을 추구하고 있다. '새해에 높은 곳에 올라 희망을 기탁하다', '빙설명소로 달려가 북국의 신비한 경치를 느끼다', '박물관에서 지식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다' 등 젊은이들이 지역 근교려행의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며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고 있다.

메이퇀 려행데이터는 할빈 관광지 입장권 예약 증가률이 28%에 달한다고 밝혔다. 빙설대세계외에도 송화강빙설카니발, 할빈의약그룹6공장판화박물관, 소피아성당관광지, 동북호림원 등도 관광객들이 몰리는 인기관광지로 자리잡았다. 이곳들은 각기 다른 특색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려행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숙박 측면에서 '00후' 관광객들은 특색체험에 대한 강한 선호도를 보였다. 메이퇀려행데이터에 따르면 양력설 련휴기간 동안 할빈의 '빙설관광 민박'과 같이 지역 특색이 담긴 민박에 대한 검색량이 증가했으며 그중 할빈중앙대가 보행거리가 '00후' 젊은 관광객들이 양력설 련휴에 가장 많이 검색한 민박 랜드마크로 나타났다. 특색민박은 편안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현지 문화와 생활방식을 깊이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스타 콘서트가 주변 호텔의 양력설 예약 인기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메이퇀려행데이터는 양력설 련휴에 '음악페스티벌을 따라 호텔을 예약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음악페스티벌 개최 장소 반경 3km 이내 호텔의 인기가 뚜렷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양력설 련휴기간 여러 지역의 기온이 내려가면서 목욕탕이 많은 소비자들의 '미니 휴가' 새 선택지로 부상했다. 메이퇀데이터에 따르면 목욕탕과 관련된 여러 키워드의 검색량이 수십배 증가했으며 '00후'의 검색 비률이 약 30%에 달했다. 상해, 남경, 항주, 북경, 소주, 서안, 정주, 심양, 할빈, 무한이 목욕탕 검색량 TOP10 도시로 선정되였다. 타지에서의 소비 경향을 살펴보면 심양, 북경, 할빈, 천진, 항주, 남경, 상해, 소주, 양주, 장춘이 목욕탕 온라인 비현지 사용자 거래액 상위 10개 도시로 나타났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