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상해 국제 라이트 페스티벌(SHILF 2025)' 민행(闵行) 분회장 행사가 22일 저녁 민행구 칠보고진 종루광장에서 개막했다. 칠보고진은 9월 22일~10월 8일 다양한 특색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빛의 향연을 선보인다.
칠보고진을 방문한 사람들.
22일 상해 칠보고진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배우.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