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에 접어든 흑룡강성에 위치한 북대황의 논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농작물이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2일 밤 흑룡강성 치치할시에 위치한 수수밭 풍경.
지난 19일 흑룡강성에 위치한 북대황그룹 북안분사 장수하농장회사 제3관리구역에서 포착한 은하수.
수확기에 접어든 '북대황'의 논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농작물이 밤하늘에 펼쳐진 은하수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