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상해 국제 광고전시회'가 17일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중국 국내외 약 800개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선진의 광고 제작 설비, 광고 재료, LED 광고 광원·조명, LED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등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날 상해 국제 광고전시회 현장.
17일 '제26회 상해 국제 광고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이 광고간판 제작용 3D 프린터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