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민간 예술가가 호북성 선은(宣恩)현 공수하(贡水河) 린근에서 수상화호(水上火壶) 공연을 하고 있다.
호북성 선은(宣恩)현은 국가 4A급 관광지로 도시를 야경이 유명하다. 최근 수년간 공수하를 위주로 한 야간 관광에 대나무 떼목, 오봉선, 플라잉보드, 타철화(打铁花) 등 체험·감상 프로그램이 더해져 많은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9일 대나무 떼목을 타고 공수하에서 타철화 공연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
출처: 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