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의 고장'으로 불리는 하북성 창주시 청현에 위치한 팔극권 국제훈련기지가 올여름 첫번째 외국인 수강생을 맞았다. 러시아에서 온 수강생들은 이곳에서 중국 전통 무술인 팔극권을 배우며 중국 무술 문화의 깊이를 체험하게 된다.
25일 하북성 창주시 청현에 위치한 팔극권 국제훈련기지에서 무술 사범이 러시아 수강생에게 팔극권을 지도하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