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포토

'무술의 고장' 창주, 올여름 첫 외국인 수강생 받아

2025-06-27 10:47:13

'무술의 고장'으로 불리는 하북성 창주시 청현에 위치한 팔극권 국제훈련기지가 올여름 첫번째 외국인 수강생을 맞았다. 러시아에서 온 수강생들은 이곳에서 중국 전통 무술인 팔극권을 배우며 중국 무술 문화의 깊이를 체험하게 된다.

25일 하북성 창주시 청현에 위치한 팔극권 국제훈련기지에서 무술 사범이 러시아 수강생에게 팔극권을 지도하고 있다.

출처: 신화통신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