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시의 여름 관광이 계속해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많은 남방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얼음 도시를 방문하고 있다. 할빈시 도외구 남직로에 위치한 할빈제6제약공장 판화박물관에는 매일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유화와 판화를 감상하고 '동북 루브르 박물관'의 화려하고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관광객들은 참관하면서 휴대폰으로 멋진 순간을 기록했다.
실내 전시관을 방문한 후, 관광객들은 마당의 명소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