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할시조선족학교: 과학기술혁신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
치치할시 중소학교 교장진의 력량 강화와 교육의 제고를 위해 기획된 제29회 “학성 교장 강학당”이 지난 5월 15일 치치할시조선족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치치할시교육국 부국장 판국강, 치치할시 교육연구원 원장 왕정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 중소학교장 고급 연수반 전원을 비롯해 각 구·현 소속 초중고 교장, 부교장, 관련 부서장 100여 명이 참석, 교육 현장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였다.
◆맞춤형 교육현장 탐방
행사장을 방문한 교육관계자들은 로봇교육 17년 차인 치치할시조선족학교의 특색 교육현장을 둘러보았다. 3D 프린팅 교실에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창의적 수업이 진행 중이였으며, ‘정서 탐지기’ 등 심리-과학 융합 프로젝트는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주관학교인 치치할시조선족학교는 17년간 축적한 로봇교육 노하우와 다학제 융합 프로그램(茶文化+3D프린팅, 수경재배+생태교육 등)을 전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교육혁신의 생생한 현장 사례”라는 평가를 받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과학기술-교육 융합의 선도적 사례
곽홍매 교장은 교육 분야에서 다년간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교육의 융합, 특색 교육의 활성화 -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한 특색있는 학교운영과 교사·학생 공동 성장의 실천적 탐구”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치치할시조선족학교의 실제운영 사례를 접목, 과학기술-교육융합 수업모델 구축, 창의융합형 프로젝트 학습 시스템 운영, 교사 연구동아리와 학생 창업팀 련계 프로그램 등 혁신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로봇제작+심리교육 결합 수업, 차문화+3D프린팅 융합 과제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혁신”의 비전을 생생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 리더십 혁신을 위한 지속적 노력
간부 연수부 무해연 부주임은 “이번 포럼이 교육행정가들에게 미래지향적 리더십 함양의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명시했다. 포럼에 참석한 교장들은 창의융합 교육모델 확산, AI 기술 교육 접목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론의하며, 치치할시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나갔다.
이번 행사는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치치할시조선족학교의 노하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차세대 교육 리더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교육부서에서는 향후 분기별 포럼 개최를 통해 혁신 교육사례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동녕시삼차구조선족소학교: “과학전당 탐문, 소년의 꿈 점화”
봄바람에 만물이 소생하는 지난 4월 17일, 동녕종합실험실은 동녕해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동녕시삼차구조선족소학교의 사생들을 맞이, 취미와 지식으로 가득찬 과학기술보급교육려행을 정식으로 시작해 아이들에게 과학세계를 탐색하는 대문을 열어주었다.
실험실에 발을 들여놓자 마미 박사는 ‘과학관광안내원’으로 변신하여 생활속의 화학, 미생물지식으로부터 출발하여 통속적이고도 알기 쉬운 언어와 유머스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사생들을 이끌고 미생물, 유전자변형, 크로마토그래프 등 여러 전문실험실을 누비였다. 평소에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정밀기기, 신비설비들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실험실검측사업의 신비한 베일이 천천히 벗겨지였다. 이 과정에 사생들은 과학검측기술과 일상생활의 밀접한 련계 및 생활품질보장에 대한 중요한 의의를 직관적으로 느꼈다.
신기한 실험환절에서 실험실 사업일군이 정성껏 준비한 “화학성연”과 “생물 기이한 광경”은 아이들을 현장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하였다. “침전시험”에서 두가지 용액이 융합되는 순간 새하얀 침전이 눈꽃처럼 생성된다. “기포실험”에서 격렬한 화학반응이 끊임없이 기포를 용솟음치게 하는데 마치 즐거운 악장을 연주하는 것 같았다. “신기한 글씨 쓰기 실험”은 더욱 무색한 “잉크”를 종이 위에 모양을 드러내게 하는데, 마치 마법을 부리는 것과 같다. 이런 생동한 실험시연은 과학적이고 엄밀한 설명을 배합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물질의 기묘한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 화학세계의 매력을 깊이 음미하게 한다.
생물탐색단계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의 균락판이 현미경 아래 미시적 영상에 맞춰 아이들에게 미시적 세계의 창을 열어준다. PPT의 세밀한 설명과 현미경의 관찰을 통해 아이들은 미생물의 독특한 형태를 보고 미시세계의 기묘함에 경탄했다. ppt와 실천을 결합하는 방식은 아이들의 지식면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생물과학에 대한 그들의 깊은 흥미를 더욱 불태웠다.
학습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실험실 사업일군들은 또 지식유상문답과 상호작용토론을 조직하였다. 아이들은 앞다투어 손을 들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현장의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 사유의 충돌과 지식의 교류에서 아이들의 관찰력, 추상력과 실천능력이 효과적으로 단련되고 과학적사유도 진일보 계발되였다.
이번 과학보급활동은 아이들로 하여금 령거리에서 해관실험실의 현대화장비를 접촉하게 하고 검사검측과학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하였을 뿐만아니라 더우기는 동녕해관의 기술집법점검사업에 대해 직관적인 인식을 가지게 했다. 재미와 지식성이 일체화된 이 과학보급려행은 아이들의 성장 길에서 한차례 진귀한 계몽으로 되였으며 그들이 과학을 사랑하고 과학을 배우며 과학을 사용하는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더욱 많은 이런 과학기술보급활동으로 과학의 씨앗이 더욱 많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 “과학자 정신을 발양하여 새 시대 주인공이 되자”
힐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는 1963년 개교이래 62년간 찬란한 교육의 보석으로 존재해왔다. 이 62년은 푸르고 넓은 교육의 서사시로 학교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우수한 전통문화를 쌓아왔으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풍미를 발산하고 있다.
소학교 과학교육은 의무교육 단계의 학생들이 과학의 광활한 세계로 발걸음을 내는 첫 발판이다. 마치 무한한 바다에서 아이들을 위한 첫번째 돛배처럼 그들을 미지의 과학바다로 이끌고 있다. 습근평주석의 ‘과학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동력조선족소학교는 시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과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의 핵심소양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다채로운 과학교육 활동을 전개했다. 이 활동들은 마치 신비로운 열쇠처럼 학생들에게 과학 전당의 문을 열어주어 과학을 직접 느끼고 그 무궁무진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과학교육+’를 통해 학교는 과학교육의 실천성과 취미성을 높여 학생들의 과학 소양과 혁신 능력을 단계적으로 키우는 데 성공했다.
◆국기 아래 연설: 과학교육의 첫 선률을 연주하다
월요일 아침 학교에서는 ‘과학자 정신을 발양하여 새 시대 주인공이 되자’라는 주제로 국기게양식을 진행했다. 연설자의 생동한 표현과 진정성 있는 감정은 마치 밝은 빛처럼 모든 학생의 마음을 비추었다. 그들은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서 과학자들의 위대한 정신과 뛰어난 성과를 느끼며 마음속에 과학의 씨앗을 심어 싹트고 꽃피기를 기다리는 모습이였다.
◆주제반회: 학생들의 마음속에 과학의 불씨를 지피다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희망을 더욱 자극하기 위해 동력조선족소학교 각 반은 ‘과학 탐구, 미래 혁신’을 주제로 한 주제반회를 준비했다. 따뜻하고 활기찬 반회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꼬마 과학자 이야기꾼’으로 변신하여 우리나라 위대한 과학자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해주었다. 이 이야기들은 마치 찬란한 별처럼 아이들의 마음속에 빛나며 과학의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 마음속 과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게 했다.
◆천문과학 보급 활동: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는 신비로운 려정
넓은 우주는 항상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비의 소스이다. 학생들의 우주 탐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애국심을 강화하기 위해 동력조선족소학교는 흥미롭고 창의적인 천문과학 보급 활동을 계획했다. 이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에 맞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을 우주의 신비로운 세계로 데려가는 듯한 경험을 주었다.
활동은 천문과학 강연과 과학 전시판 관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연에서 전문가들은 쉽게 리해할 수 있는 언어로 우리나라 우주개발사업의 발전과정을 설명했다. ‘동방홍 1호’ 위성의 성공 발사부터 ‘신주’호 유인 우주선의 비행, ‘상어’의 달 탐사부터 ‘천문 1호’의 화성 탐사까지, 학생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따라 시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조국의 우주 기술의 훌륭한 성과를 직접 체험한 것처럼 반응했다.
전시판 앞에서 학생들은 해설을 열심히 들으며 재미있는 항공우주지식을 습득했고, 정교한 사진과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조국의 강대함과 과학기술의 위대함을 실감하게 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조국과 과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과학기술 작품 제작 및 전시: 혁신을 펼치는 무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실천능력 키우는 것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과학기술의 봄’활동에서 학교는 학생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작품 제작 및 전시 활동을 기획했다.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지혜와 혁신 정신을 표현하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개인의 재능을 보여주고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이곳에서 그들은 서로 배우고 영감을 주고받으며 실천 중에서 과학의 재미를 느끼고 학습에 대한 열정을 높일 수 있었다. 이 활동은 “과학기술의 봄”을 함께 만드는 소중한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과학의 길에서 끊임없이 전진하도록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래를 바라보며 동력조선족소학교는 과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혁신적이고 활기찬 성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과학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과학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부단히 모색한다면 우리는 더욱 밝고 화려운 과학기술의 꽃을 키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꽃들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번영에 꼭 기여할 것이다.
/김동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