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룡강

흑룡강 ‘3북’프로젝트 효과 뚜렷!사막화 토지 10년만에 120만무 감소

2025-05-30 10:38:14

현재 흑룡강성의 '삼북' 6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소개에 따르면, 2023년이래로 전성은 '삼북'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총 233.71만무의 산림 조성 과제를 완료하고 5.71만무의 사막화 토지 관리 과제를 완료했다. 동시에 림초 자원 보호를 강화하고 천연림 관리 및 초원 방목 금지제도를 시행했으며 불법 행위를 엄격히 조사하여 관리 성과를 보장했다. 지속적인 노력끝에 지난 10년동안 전성의 사막화 토지 면적이 120.30만무 감소했으며 현재 사막화 토지의 종합 식생 피복률은 50.02%, 관리률은 94.31%에 달하여 사막화 확장 추세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였다.

태래현 옛날의 ‘모래더미’가 옥토로 변화

흑룡강성은 커얼친(科尔沁)사막 변두리지역 관리의 최전선에 위치해 있으며 커얼친사막 섬멸전을 시행한후 사막 방지와 사막화 방지를 산림장제 평가시스템에 포함시키고 ‘사막 방지 및 사막화 방지 작업 강화와 '삼북' 등 주요 생태 공정 건설 추진에 관한 실행 의견’을 발표하여 커얼친사막 섬멸전을 주요 공격 방향으로 명확히 했다. 2021-2030년 사막화 방지 및 통제 계획을 완료하고 관리 범위를 성의 100개 현(시, 구)으로 확장하여 전면 생태 관리를 달성했다.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편찬한 흑룡강성 '삼북' 프로젝트 6기 계획’은 커얼친사막 섬멸전을 중점으로 재정 정책 자금 보장을 강화하고 생태 프로젝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보장했다. 시스템 관념, 혁신 기술 경로를 견지하고 눈강 모래밭 등 중점 지역에 대해 잣나무 접목 홍송, 갈매보리수나무(沙棘) 등 적합한 수종을 보급했으며 교관초(乔灌草) 복합 경영 모델을 채택하여 방풍 모래 고착 능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생태 경제적 리익도 함께 고려하여 록색 부와 상생의 혁신적인 길을 개척했다.

(사진 흑룡강성림초국 제공 )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남석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