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할빈시 도리구의 금하공원과 라일락공원 내에서 많은 부모들이 휴가 시간을 리용해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왔다.
인공호수 안의 얼음이 아직 완전히 녹지 않았고, 록지의 작은 풀이 막 솟아올랐다.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연을 날리고, 공을 차며 놀고, 즐기며 아름다운 봄 해살을 만끽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