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입쌀의 고장', '세계 입쌀 지리마크 (현역) 브랜드 100강', '2024년도 전국 우수 식음료 생산지역'…이 많은 영광들은 북대황그룹 오동하농장유한회사의 유구한 벼재배 력사와 우수한 쌀품질을 인정하는 증빙자료이다.
오동하농장은 북위 47 도의 제3 적온대, 삼강평원의 침강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토지가 비옥하고 록음이 우거졌다. 일조시간은 2,500시간 이상에 달하며, 천연적인 관개, 독특한 자연자원으로 벼의 생장에 알맞는 지역으로 평판 나 있다. 이 곳에서 생산된 쌀은 찰지고 향기롭다. 이러한 상질의 입쌀우세에 힘입어 최근년간 오동하 농장에서는 브랜드 전략을 실시하여 쌀 판매가 지속적으로 상승, '생태가 좋은 고장'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브랜드'로 승격했다.
브랜드 보급 및 승격, 시장판도 지각변동
"백년도장 (百年稻场)", "어미지향 (鱼米之乡)" 등 귀에 익은 이름들은 오동하 입쌀의 품질과 평판을 말해주고있다. 과거 오동하 쌀은 품질은 좋지만 브랜드 영향력이 작아 '값이 비싸지 않은 품질'이라는 어려움을 겪곤 했다.
어떻게 국면을 타개하느냐가 브랜드 발전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관건이 되였다.
최근년간 오동하농장은 브랜드의 전방위적인 보급과 승격에 공을 들이고 "오동하"브랜드를 핵심으로 자원을 통합하고 표준을 통일하여 브랜드 매트릭스를 만들었다. 이를테면 "품종 통일, 관리 통일, 수매 통일, 가공 통일, 판매 통일" 등 "5개 통일" 이라는 전반 입쌀산업 모델을 일떠세우기 위해 오동하미업회사를 설립, 쌀 품질의 안정성과 통제를 확보하였다.
한편 오동하농장은 과학연구원 및 건풍종자업회사와 적극 협력하여 우량벼종자를 도입하고 친환경재배기술을 보급하여 쌀의 품질과 입맛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또 완벽한 품질추적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자는 포장에 있는 큐알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쌀의 재배에서 가공까지의 전 과정을 알 수 있어 진정으로 '혀끝의 안전'을 도모했다.
오동하농장은 또 문화우세 및 흑토우수제품 • 북대황 브랜드라는 우위를 통해 브랜드 제품 분류 및 판매 모델에 대한 전방위 승격, 기존 4 가지 포장제품 기초 우에서 '100년 벼농사력사', '항일련군문화', '오곡백과'라는 3가지 계렬의 6개 신형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그중 3개 입쌀제품은 성급 우량농업 브랜드인 '흑토우수제품'표시 사용권을 획득하여 브랜드의 전면적인 승격을 실현하였다.
영업경로를 부단히 확장하는 것도 관건의 한 획으로 된다. 오동하농장은 온라인 발전을 견지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헤드계정 도입, 동영상 제작, 공장화 생방송 등 방식을 통해 주문 경로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판촉회, 전시판매회에 적극 참가하여 현장마케팅, 체험식마케팅, 전원마케팅의 방식으로 광범위하게 고객을 유치, 브랜드의 명성을 떨쳤으며, 연이은 주문이 이어졌다.
오동하 쌀은 이미 유기제품과 록색식품 인증을 통과했고 또한 국가지리표시 제품이 되었다. 오동하 농장은 중국 입쌀 브랜드 클러스터 지리표시 제품 전략 협력업체로 선정되었다. 제품은 운남, 광주, 절강, 복건 등 12개 성에 널리 판매되고 있으며, 년간판매액은 1000만원에 달한다.
생태자원 발굴로 록색산업사슬 구축
브랜드가 쌀 도매상들을 끌어들였다면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붙잡아 두느냐 하는 데는 제품의 품질이 관건이다.
오동하농장에서는 벼생산에서 '천연수, 유기비료, 무공해벼생산, 상질벼 생산 견지'라는 발전목표를 세우고 량질의 수자원, 상질의 전답, 우량 품종, 우량재배기술로 부단히 벼재배를 최적화하는 한편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사용축소활동을 벌이여 무공해 벼재배 인증 면적이 20만무, 유기벼 인증 면적은 4.66 만무에 달하였다.
재배환절 외 에도 오동하농장에서는 록색산업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 벼농사연수기지 및 전원생활체험 농업기지, 재배-가공-판매와 레저관광이 결합한 농사체험관광, 농업과학기술보급교육 • 친자놀이, 문화•레저를 일원화한 전원종합체를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동하농장 산업판매부 소청 총경리는 "우리는 자원통합을 통해 벼연구기지, '생활체험' 맞춤형 농업기지 등을 련결시켜 농업-문화-관광 정품 관광상품을 만들어 단순히 농업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농경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 판매뿐 아니라 오동하 쌀의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 많은 소비자들이 오동하 쌀을 리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꽃향기 그윽한 곳에 나비가 모여들듯이 록색, 유기농, 건강, 안전이라는 간판아래 오동하입쌀은 전국 각지의 소비자들을 끌어들여 '생활체험형 논밭' 주문이 쏟아졌는바 2024년 오동하농장의 '생활체험형 논밭'주문이 500 무 달하였으며 생산치는 167만원에 달했다.
100년의 수전력사, 령혼이 깃든 브랜드문화
문화는 브랜드의 령혼이다. 브랜드는 장구하게 전파하려면 우수한 품질이 수요될뿐만아니라 문화의 가치를 떠날 수 없다. 쌀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오동하농장의 벼농사는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4년,이 비옥한 토지에서 벼농사가 시작되었다. 오동하사람들은 대대로 이 흑토에서 부지런히 경작하면서 풍부한 재배경험을 쌓았고 독특한 벼농사문화를 형성하였다. 오랜 세월을 거쳐 전통적인 재배기술로부터 자연과 조화롭게 공생하는 농경의 지혜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전력은 오동하의 귀중한 문화재부로 되였다.
벼농사 문화전승과 고양을 위해 오동하농장에서는 력사문화발굴의 일환으로 백년수전력사문화관을 설립, 오동하농장의 벼농사 기원, 발전과정, 생산기술 및 부동한 단계의 발전력사와 휘황한 성과를 전시, 수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해 벼농사문화의 매력을 전파하였다는 평이다.
벼농사 100년이라는 력사적 시점을 맞이하면서 오동하농장에서는 "오동과 함께하는 100년 벼농사"를 주제로 문예공연, 대합창대회, 농구경기, 양걸경기 등 28차의 활동으로 오동하벼농사 100주년 행사를 축하하였다. 금번 100주년 행사는 오동하농장의 벼농사 력사문화매력을 소비자들에게 깊이 전파하였을 뿐만아니라 오동하 쌀브랜드의 발전을 추동하는 강대한 동력으로 전환되여 쌀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늘날, 오동하의 입쌀은 량질의 농산물을 대표할뿐더러 문화적전승과 정신적추구를 대표하고 있다. 향후 문화적가치의 브랜드화로 거듭나고 있는 오동하농장의 발전이 더욱 풍부하고 다원화될 것으로 사료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김동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