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동영상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이 1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내 서비스를 재개했다.
틱톡은 미국 서부시간으로 19일 오전 9시 30분(북경시간 20일 오전 1시 30분)경 소셜미디어에 낸 성명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합의로 틱톡은 관련 서비스를 복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발표가 나온 직후 틱톡 앱(APP)은 다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틱톡 웹사이트도 정상적으로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