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 고건축 문화에 초점을 맞춘 도서 '흑신화:오공 산서를 만나다'가 일전 신화출판사에 의해 출판되고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
이 책은 운강석굴, 진사, 현공사, 소서천, 옥황묘, 비운루 등 29곳의 산서의 유명 고대건축을 주축으로 하고 전문가와 학자, 문화명인, 고건축 블로거, 문물 '지킴이', 기자 등 40여 명 이야기군들의 해석, 잘 알려지지 않은 고건축이야기, 대량의 정교한 산서 고건축 사진, 유희정경도를 보조로 하면서 독자들에게 '흑신화:오공' 게임 배후의 력사문화를 소개하고 다각도로 산서의 천년의 고건축 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은 국가문화 디지털화 전략을 관철 실시하는 한차례 시도이며 출판계와 게임계의 다분야를 아우르는 한차례 심층적인 협력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