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룡강성 설향 국가삼림공원 관광지지와 야부리-설향 도로에서는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마스코트가 관광객들의 필수방문지로 되였다. '빈빈' '니니' 앞에선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남겼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