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및관광부가 복건 영정에서 개최한 전통공예 량질의 전승 발전 및 무형문화유산 향촌진흥 조력 현장회에 의하면 우리 나라는 1721개 현역에 9100여개의 무형문화유산공방이 있는데 도합 27만개의 일자리를 창출, 인당 평균수입이 3.6만원을 초과했다.
근년간 지속적으로 정책 조치를 보완하고 무형문화유산공방 건설을 추진하며 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는 등 일련의 사업을 거쳐 무형문화유산으로 향촌진흥에 조력하는 사업은 현저한 효과를 거뒀다. 더불어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취업 및 소득증대를 이끌어내며 향촌건설에 조력하는 면에서 우수한 경험을 총화해냈다.
다음단계에 관련 부문에서는 농촌 건설의 실제 및 발전의 수요와 결부해 무형문화유산 및 기타 자원의 합리적인 리용을 통괄적으로 추진하고 향촌 무형문화유산 보호사업 체계를 보완하며 무형문화유산공방의 질적인 발전과 능률을 제고하는 등 일련의 조치로 무형문화유산의 향촌진흥 조력사업을 확실하게 틀어쥐게 된다.
무형문화유산공방은 무형문화유산의 대표성 종목 또는 전통수공예에 의거해 무형문화유산을 보호, 전승하면서 당지의 로력이 각종 경영주체 및 생산가공소에 취직하도록 이끌고 있다. 현재 이는 각지에서 무형문화유산의 향촌진흥 조력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착안점이 되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