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지원군 렬사 유해를 수송하는 공군 특별기가 '수문(水門)'을 통과하고 있다.
제11진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 유해 송환 환영식이 11월 28일 심양에서 거행됐다. 지원군 렬사 유해 43구와 유품 495점은 중국 공군 특별기에 의해 한국에서 료녕성 심양으로 귀국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