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지질원이 11월 21일, 호남성 평강현만고 금광전 탐사가 중대한 돌파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지하 2000m 이상 깊이의 지층에서 40개 이상의 금광맥이 발견되였는데 최고 황금 등급이 138g/톤, 탐사 핵심지역에서 탐사한 루적 금 자원량이 300.2톤이다.
전문가의 예측에 따르면 지하 3000미터 이상의 장기 황금 매장량이 1000톤을 초과하고 자원 가치는 현재 금 가격으로 계산할 경우 6000억원에 달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