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오전, 할빈시 송화강변은 남방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할빈시는 최고기온이 23도에 불과하였으며 추위를 타는 일부 관광객들이 패딩점퍼를 입기도 했다.
가을에 들어서 '얼빈'의 관광 열기는 여전하며 매일 얼음도시를 관광하러 오는 남방 관광객들도 여전히 많다고 한 가이드가 말했다.
남방의 일부 지역은 지금도 기온이 40℃ 를 초과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강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셀카를 찍고 있다.
아름다운 경치를 촬영하다.
가이드가 관광객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아름다운 경치를 촬영하다.
가이드가 남방 관광객을 안내하고 있다.
패딩을 입은 관광객도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