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수리청에 따르면 흑룡강성의 10개 단위가 첫 번째 성급 물상태 교육 기지 목록에 포함되였다. 각기 수리 과학 기술 실험 연구 센터, 오대련지 세계 지질 공원 박물관, 인탕공정기념관, 쌍압산시 물상태 교육 기지, 흥개호 박물관, 전진농장 디지털 관개 지역 시범구, 강교수문소 98 홍수 방지 기록 기지, 계서시 물상태 교육 기지, 가진구허저족 향 물상태 교육 기지 및 오대련지시 박물관이다.
인탕공정 기념관
성수리청은 '국가 물 상태 교육 기반 관리 조치'에 따라 '엄격한 기준, 공평공정, 특성 강조 및 균형 고려'의 선정 원칙에 따라 각 시급 수리행정 주관부서 및 관련 부서의 추천을 기반으로 자료 검토, 전문가 예비 검토, 고찰 및 검토, 수리청당조의 검토, 목록 홍보 및 기타 절차를 거쳐 첫 성급 물상태 교육기지를 최종 선정했다.
성수리청 관계자는 이번 성급 물상태교육기지 선정은 흑룡강성이 물상태 교육 분야에서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다음 단계에서 흑룡강성은 물 상태 교육 기지의 시범과 주도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대중을 위한 물 상태 교육의 능력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사회 전체의 물 안전, 물 걱정 및 물 륜리 의식을 강화하고 조화롭고 좋은 사회 질서의 형성을 촉진할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