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룡강

빙설문화를 집으로 가져간다! 할빈빙설대세계 문화창의제품 판매 호황

2024-07-08 10:55:47

할빈국제맥주축제가 빙설대세계에서 개막되면서 여름철의 빙설대세계 관광지가 또다시 큰 인기를 누렸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사계절료식관과 놀이관 사이에 있는 문화창의제품상점을 물샐틈없이 에워쌌다. 문화창의제품의 판매가 큰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물건을 고르고 있다.

상품이 즐비하게 진렬되여 있다.

방방곡곡에서 온 관광객들이 진열대 앞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르고 있다. 5원짜리 랭장고 자석으로부터 각종 열쇠고리, 엽서, 맞춤모자, 맞춤물컵, 수정등, 인형 그리고 가장 비싼 488원짜리 철공예 관람차까지 100종에 가까운 다양한 상품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가장 비싼 철공예 눈꽃관람차.

도장을 찍다.

이러한 문화창의제품은 선명한 지역 특색을 가지고 있고 현대 미학의 트렌드와 통합되여 있으며 매우 강력한 관상 가치와 실용 가치를 가지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런 상품들을 사서 할빈의 빙설문화를 집으로 가져간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