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메인
정치
룡강
경제
사회
동포
국제
교육
스포츠
라이프
문화·문학
메인
정치
룡강
경제
사회
동포
국제
교육
스포츠
건강·라이프
문화·문학
신문 PDF보기
흑룡강신문 >
포토
안휘 흡현, 신안강변 유채꽃이 알리는 봄 소식
2024-04-12 10:05:15
신안강변 마을 풍경
안휘성 황산시 흡(歙)현 신안(新安)강변의 유채꽃이 활짝 피며 봄 소식을 알렸다.
/인민망
发表评论
评论内容:不能超过250字,需审核,请自觉遵守互联网相关政策法规。
用户名:
验证码:
匿名?
发表评论
最新评论
进入详细评论页>>
测试
2021-07-25发表
123123
支持
[0]
反对
[0]
[引用]
관련 기사
할빈, 성회 맞이하여 도시 분위기 물씬
'제8회 중국-러시아 박람회'가 열리는 할빈에선 주 행사장 건설 작업이 착착 진행 중이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할빈에서 개최된다.
할빈공업대학, 혁신 창업 성과전 개최
흑룡강성 할빈공업대학 학생 혁신 창업 성과전이 13일 할빈 중앙대가에서 열렸다. 이번 성과전에선 테이블게임용 로봇, 스마트카 및 몰입형 극미∙저중력 체험 시스템 등 할빈공업대학 학생들의 혁신 창업 성과물이 전시돼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련속 이틀밤 오로라 출현! 각지 관광객 막하에 모여
지자기 폭풍의 영향으로 5월 11일 새벽 흑룡강성 북극촌에 오로라(极光)가 휘황찬란하게 비친 데 이어 11일 밤부터 12일 새벽까지 북극촌은 다시 휘황찬란한 오로라를 맞이했다. 이는 막하에서 처음으로 하루 중 아침저녁 시간대에 동시에 오로라를 관찰한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록색, 빨간색, 보라색의 오로라가 밤하늘에서 약한데로 부터 점차 강해지고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춤추는 것을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 최근 오로라의 련속 출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광경을 보기 위해 막하의 북극촌으로 오로라관상려행을 떠났다."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지자기폭풍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고 10일, 11일 밤에 오로라가 나올 것 같아 친구를 데리고 곧바로 막하로 달려갔습니다.밤중에 갑자기 하늘가에 보라빛 기둥이 번쩍이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흥분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정말 이번 려행은 헛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남성 관광객 범새비가 말했다.
많이 본 뉴스
1
인민음악가 정률성 탄생 110주년 기념행사 할빈서 개최
2
'사랑, 나눔, 교류, 봉사'로, 애심녀성들 천진에 모였다
3
최희덕총령사 '중한 관계발전에 조력할 터'
4
'아리랑' 민속축제 성연의 한마당- 할빈시조선족제35회조선족체육운동대회 열려
5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련락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