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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정: 통상구경제를 강화하여 외향형 경제발전의 추세를 집결시켜야

2024-02-01 09:15:39

"성 량회에서 나는 성장이 한 정부사업보고를 경청했다. 보고는 룡강의 실제에 부합되고 전 성 인민의 념원에 부합되며 2024년 전 성 경제사업에 방향을 제시했다. '높은 수준의 개방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여 우리는 새로운 책임과 새로운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전 성 량회가 끝난 1월 30일, 흑룡강성 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동강시 경제협력촉진센터 부주임 우정정(尤婷婷)은 좌담회를 소집하여 동강시 상무통상구국에 전 성 량회의 정신을 전달하였다.

우정정.

우정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강통상구는 중국이 러시아로 통하는 유일한 수로, 도로, 철도 '3로 병진'의 국제통상구이다. 동강시는 시종 대외개방을 가장 큰 우세로 삼아 산업육성을 끊임없이 가속화하고 개방동력에너지를 방출하며 통상구의 기능과 수입제품의 정확한 모집을 둘러싸고 산업사슬의 투자유치를 강화하며 플랫폼의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단지의 투자유치를 강화했다. 올해 우리 성의 투자유치사업은 '4567' 현대산업체계의 구축을 둘러싸고 흡인력이 있고 경쟁력이 있는 프로젝트를 구상하여 크고 강한 프로젝트, 새롭고 우세가 있는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전략적투자자를 대대적으로 유치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일터와 긴밀히 결부하여 이번 회의정신을 잘 선전할 것이라며 전통우위산업을 둘러싸고 투자유치를 틀어쥐고 민족특색을 둘러싸고 투자유치를 틀어쥐며 기업의 착지목표를 둘러싸고 투자유치의 경로를 개척하면서 투자가 락착되도록 실제적인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하였다.

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강연을 듣고 모두들 반드시 성정부의 사업보고 정신을 깊이있게 잘 학습하고 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강도를 높여 동강시 대외무역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또한 대교의 운송능력을 충분히 활성화하고 역내외 실력있는 대외무역기업의 련결협력을 강화하며 기업을 위해 성, 시 각급 대외무역정책 해독서비스를 잘하여 동강시의 대외개방이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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