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량회의 목소리와 최신 정책을 기층 최전선에 적시에 전달하기 위해 1월 30일, 성 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룡매 칠대하 광업회사 구조대대 대장인 류녕파는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회의실로 찾아와 대원들에게 전성 량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자신의 참가 소감을 공유하고 정부 업무 보고의 체득을 학습했다.

전설 량회의 성황을 떠올리며 류녕파는 여전히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정부 업무보고가 인심을 진작시키고 우리 기층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했습니다." 류녕파는 "량혜령성장이 한 정부 업무보고를 듣고 고무됐습니다. 특히 정부 업무 보고에 언급된 국유 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 조치의 시행과 개혁 심화 및 개선 조치를 포함한 주요 조치는 사람들의 분발을 촉진합니다. 정통'의 룡매인으로서 저는 자신의 실제 업무와 결합하여 상세하고 과학적인 긴급 구조 작업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광산 구조의 '전투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고 표했다. 

류녕파의 강연을 들은 룡매 칠대하 광업회사의 간부와 직원들은 매우 고무적이고 미래 발전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참가자들은 자원 기반 도시의 전환 발전의 시대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여 기업으로서 기술 혁신과 시장 지향의 새로운 발전 경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오래된' 석탄기업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도록 돕고 기업이 지속 가능하고 고품질 발전의 길을 더 확장하도록 돕고 칠대하의 선진쟁취와 진흥발전을 촉진하는 데 지혜와 힘을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