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할빈시 도리구 중앙대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아이스바를 사서 맛보면서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 모멘트에 올렸다.
일부 남방 관광팀은 아이스바를 직접 공동 구매해 사람마다 하나씩 들고 있었다.
이날 얼음도시의 최저기온은 령하 24도까지 떨어져 추운 날씨에 아이스바를 먹으면 기분이 상쾌할 것이다.
외지 관광객들은 중앙대가를 거닐며 아이스바를 먹는 것이 '표준 폼'이 되여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하나씩 사야 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