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의 겨울 관광 인기가 부단히 높아지면서 12월 6일 '빙설 1호선'에서 관광객 '폭발' 현상이 나타났다. 중국 설향 풍경구에서 많은 남방관광객들은 낮에는 눈을 감상하고, 놀고, 사진을 찍고, 밤에는 양걸과 공연을 감상하고 광장에서 춤을 추고 잔도에서 경치를 구경하는 등 관광객들은 빙설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