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스포츠 동호인들이 모인 길림 장백산 스키장

2023-11-27 13:37:45

창바이산 허핑 스키장, 훙쑹왕 스키장 등이 잇달아 개장하며 창바이산 겨울 시즌의 문을 열었다. [11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장백산 화평 스키장, 홍송왕 스키장 등이 잇달아 개장하며 장백산 겨울 시즌의 문을 열었다.

최근 길림성 장백산 화평(和平) 스키장, 홍송왕(紅松王) 스키장 등이 잇달아 개장하며 장백산 겨울 시즌의 문을 열었다.

흰 눈으로 뒤덮인 장백산에 유명세를 듣고 온 겨울 스포츠 동호인들이 눈에 띠는 모자를 쓰고 스키 스톡을 손에 들고 보드를 타는 등 눈밭을 누비며 겨울 스포츠의 무한한 매력에 빠졌다.

관광객들이 허핑 스키장에서 창바이산을 바라보고 있다. [11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관광객들이 화평 스키장에서 장백산을 바라보고 있다.

겨울 스포츠 동호인들이 허핑 스키장에서 눈 위를 달리고 있다. [11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겨울 스포츠 동호인들이 화평 스키장에서 눈 우를 달리고 있다.

창바이산 허핑 스키장에서는 나무로 가득한 창바이산 전경을 볼 수 있다. [11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장백산 화평 스키장에서는 나무로 가득한 장백산 전경을 볼 수 있다.

겨울 스포츠 동호인이 허핑 스키장에서 눈 위를 달리고 있다. [11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겨울 스포츠 동호인이 화평 스키장에서 눈 우를 달리고 있다.

겨울 스포츠 동호인이 허핑 스키장에서 눈 위를 달리고 있다. [11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겨울 스포츠 동호인이 화평 스키장에서 눈 우를 달리고 있다.

겨울 스포츠 동호인들이 허핑 스키장에서 눈 위를 달리고 있다. [11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겨울 스포츠 동호인들이 화평 스키장에서 눈 우를 달리고 있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