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할빈시 군력신구의 여러 공원에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눈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떤 부모는 아이를 데리고 눈밭축구를 하고, 어떤 부모는 아이에게 팽이를 가르치고, 어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썰매를 타며 함성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모두들 겨울 빙설활동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림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