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충돌문제에서 중국은 시종 평화와 공평정의 편에 서 있으며 관련측과 밀접한 소통을 줄곧 유지하고 있고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를 재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객관적 립장을 가진 인사들은 이 점을 보아냈을 것이라며 국제사회는 반드시 행동해 역외 국가 특히 대국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로 정세 안정을 위해 건설적 역할을 발휘하도록 공동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