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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아시안게임 | 25일 대회 스케치, 소총에서 세계 신기록 '탕탕탕'

2023-09-26 10:44:43

항주 아시안게임 대회 이튿날인 25일, 중국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뽐냈다.

25일 경기 중인 중국의 리명효(李明曉)선수. 이날 항주 전당(錢塘) 롤러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파크 부문 결승에서 중국의 진엽(陳燁) 선수가 84.41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담해양(覃海洋) 선수가 25일 남자 100m 평영 예선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담해양은 58초35의 기록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항주 아시안게임 수영 경기는 절강 항주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왼쪽부터 중국팀의 한외(韓崴)∙이서제(伊緒帝)∙장합(臧哈)∙아적리강∙소리탄(阿迪裏江·蘇裏坦) 선수가 25일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항주 부양(富陽)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주 아시안게임 4인 남자 조정 경기 결승에서 중국팀이 6분 02초 65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25일 중국의 정개(程凱∙오른쪽) 선수가 16강전에서 쿠웨이트의 알메르사드 알리 선수를 꺾었다. 이날 항주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 경기가 절강 항주 림안(臨安)체육문화컨벤션센터 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25일 경기 중인 중국의 성리호(盛李豪) 선수. 이날 항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승전이 절강 항주 부양 은호(銀湖)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중국의 성리호 선수는 253.3점을 기록, 해당 종목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빛 사냥에 성공했다. (사진/신화통신)

25일 중국의 동힐(董頡∙오른쪽) 선수가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절강 녕파(寧波)에서 열린 항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녀자 4강 진출전에서 중국팀 왕범(王凡)과 동힐이 게임 스코어 2대 0으로 인도네시아 팀을 꺾고 4강에 안착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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