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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길, 료, 예, 천 5개성 련동, 풍작 새 그림 그린다

2023-09-18 14:27:12

9월의 룡강

풍작의 희열을 느낀다

9월의 룡강

풍작이 한창이다

보인다!

노력의 땀방울과 수확의 기쁨이 교차된 풍작의 그림이

룡강대지 위에서 서서히 펼쳐진다

풍작의 기쁨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넘쳐흐른다

들린다!

북대황그룹의 끝없이 넓은 옥야에서 기계 소리가 울려 퍼진다

벼 수확의 서막이 서서히 열린다

현대화 지능형 농기계가 논밭을 질주한다

풍작에 대한 찬가가 울린다

그 사이를 지나면서

한알한알의 낟알이 창고를 채운다

6번째 '중국농민풍년축제'가 다가오면서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인터넷전파국의 지도하에

흑룡강, 길림, 료녕, 하남, 사천

5개 성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주최한

흑길료예천

성급 중점 뉴스사이트에서 공동으로 출범한

"도화향에서 풍년을 말한다"

온라인 테마 홍보 이벤트가

오는 9월 23일에 가동된다

흑룡강성 유일한 련동 매체로

흑룡강일보 룡두뉴스는

전 과정에 참여하여

성황을 전해준다

풍작을 이룬 중국의 현란한 그림을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리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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