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2023년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 글로벌봉사무역 정상회의에서 영상 축하연설을 발표해 참가자들 가운데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회의 참가자들은, 습근평 주석은 축하연설에서 글로벌 봉사업과 봉사무역 발전과 협력을 추진할데 대해 중국의 주장을 제기함으로써 고수준의 개방을 추진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었고 세계경제 발전을 추진하는데도 강력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하연설에서,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5주년이 되는 해로서 중국은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계속 추진하고 질높은 발전으로 중국식 현대화를 전면 추진해 각국의 개방과 협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영대중화구 업무주관이며 파트너인 필순걸은, "저는 현장에서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들었는데 큰 고무를 받았고 또 많이 감동되였다"고 말했다. "중국시장의 발전은 필연코 각국 봉사무역에 엄청난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중국식 현대화라는 큰 배경 하에서 우리 나라에 이러한 고품질의 봉사를 제공 할 수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각국 각측과 함께 봉사 개방으로 포용발전을 추진하고 봉사 협력으로 련동 융통을 추진하며 봉사 혁신으로 발전의 동력을 육성하고 봉사 공유로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며 손잡고 세계경제가 지속적인 회복의 궤도에 오르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퀄컴의 글로벌 수석 부총재인 전곤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중국이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견지할 것이라고 재언명했다고 표했다. "이는 퀄컴과 같은 다국적 기업으로하여금 중국에서의 미래 시장 전망과 협력 공간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했다. 우리는 국내 파트너와 협력해 국내 및 국제 시장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중국의 디지털 경제에로의 전환과 산업의 질높은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국제 유명 변호사사무소 KPMG 부회장인 강립근은, 올해는 '일대일로'창의가 제기된지 10 주년이 되는 해라며 디지털 경제와 봉사무역에서 우리는 많은 선진적인 경험과 해결방안을 가지고 있기에 '일대일로' 연선국가들을 위해 잘 봉사할수 있다고했다. 그리고 미래 회사의 발전전망은 여전히 매우 밝다고 말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습근평 주석이 축하연설에서 제기한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발전환경을 만들고 호혜상생의 협력 뉴대를 팽팽하게 당기며 혁신 구동의 발전 경로를 강화하고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성과를 공유하는 등 일련의 주장은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고 현실적인 도전을 직시하였으며 글로벌 봉사무역과 봉사업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는데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인정했다. 아제네카 글로벌 집행부총재 왕뢰는, 습근평 주석의 발언은 중국의 개방 결심을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제네카 업무가 중국에서 중국의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 절약, 디지털 의료와 더욱 잘 통합해 세계적으로 아주 좋은 경쟁력을 유지할수 있길 희망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경제는 개방해야만 흥할수 있고 페쇄하면 쇠퇴해진다고 강조했다. "어렵게 얻은 자유무역과 다국무역체제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글로벌 봉사무역발전의 력사적 기회를 공유하며 세계의 더 나은 번영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

상무부 봉사무역과 상업무역 봉사업사 사장 왕동당은, 습근평 주석의 축하연설은 중국과 세계 각국이 함께 번영과 발전을 추진하려는 대국의 담당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표했다. "우리는 봉사무역의 개혁개방을 가속화하고  봉사무역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봉사무역의 발전기회를 공유하며 개방형 세계경제와 중국식 현대화에 기여할 것이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