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국방과학기술대학 건교 70주년에 보낸 축하편지가 전군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전군은, 습근평강군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고 신시대 군사교육방침을 전면 실시하여 건군 백년 분투목표 실현, 국방과 군대 현대화의 새 국면을 개척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953년 할빈에 설립된 군사공학대학으로부터 발전되여 온 국방과학기술대학은 중앙군사위원회 산하의 종합연구형의 대학교육기관이다. 국방과학기술대학의 교직원과 학생들은 축하편지를 참답게 학습 터득했다.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은, 습근평 주석의 배려와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인재 양성의 질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며 국방 과학기술의 자주적인 혁신 속도를 높이는 한편 과학기술강군전략과 인재강군전략을 실행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국방과학기술대학 교육훈련부 부부장 증광은, 습근평 주석이 대학 개교 이래의 중요한 공헌을 충분히 긍정했다며 이에 우리는 큰 고무와 분발의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증광 부부장은, 앞으로 반드시 고품질의 신형 군사인재 양성이라는 중심 임무를 확고히 틀어쥐고 교육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함축적인 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대학을 고품질의 신형 군사인재 양성 고지, 국방과학기술 자주 혁신 고지로 만들어 새로운 출발점에서 끊임없이 더 큰 성과를 거두련다고 말했다.
국방과학기술대학 주건민 교수는 청년 재학생은 군의 미래이며 이들을 잘 양성하는 것은 군교 교원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말했다. 주건민 교수는 또, 우리는 '할빈 전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공정학원'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 발양하며 3치의 연단에서 학생들에게 도덕품성을 가르치고 전투를 위한 인재 육성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과학기술대학 재학생 리영은 한 세대는 한 세대의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습근평 주석이 지도하는 방향에 따라 분투할 것이며 인재로 성장하려는 각자의 목표를 강군 흥군의 위대한 사업에 융합시켜 우리에게 속하는 한차례 경주를 최선 다 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하편지에서 고품질의 전문화된 신형의 군사 인재를 적극 양성하고 국방 과학기술의 자주적 혁신 속도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사위원회 관련 업무 부문과 군사대학은 참답게 학습 터득하고 관철실시 방향과 조치를 심층 연구해야 한다. 중앙군사위원회 훈련관리부 군사교육국 손지 부국장은 습근평 주석의 축하편지를 학습하고 터득하는 과정에서 큰 격려를 받았고 동시에 편달이 되였다며 우리는 신시대 군사 교육 방침을 심층 관철하고 미래 전장의 수요 측면을 겨냥하여 인재 양성 모델을 혁신하고 대학 교육 및 교육 개혁을 심화할 것이며 신형의 군사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등 군사 교육의 함축적이고도 질높은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과학기술대학은 개교 후 70년래 선후하여 20여만 명의 다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수송했다. 해군연구원 모 연구소 연구원 주정이 우수 대표자 중 일인이다. 주정은 습근평 주석의 간곡한 당부를 과학연구에 대한 끊임없는 동력으로 전환하고 과학기술 강군에 새로운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의 축하편지를 학습하면서 습근평 주석이 국방 과학 기술의 자주적 혁신을 크게 중시하고 있음을 실감했고 동시에 자신도 더 무거운 책임과 더 충분한 자신감, 더 명확한 방향을 갖게 되였다고 주정은 말했다. 주정은 또 앞으로도 반드시 습근평 주석의 당부를 명기하고 과학 기술의 최전선에 발맞추어 군 정보화 건설 과정에서 새로운 돌파구에 도전하고 새로운 추월을 실현하는 데서 더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