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6일 오후, 중국해군 '평화방주'호는 솔로몬군도에 대한 첫 방문을 마치고 '조화로운 사명 2023' 임무의 마지막 역인 동티모르로 향발했다. '평화방주'호 의료선박은 솔로몬군도에 머물고 있는 기간 당지 민중, 중국측 인원, 화교 등에 무료 의료봉사, 중증환자 회진, 학수교류를 했는데 진료한 환자는 연인수로 1만여명에 달했다. 사진은 솔로몬의 백성이 '평화방주'호에서 혈압을 재고 있는 모습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