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교재와 수업에 더욱 잘 반영하여 두뇌를 무장하고 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과업을 더욱 잘 관철하기 위해 중앙선전부와 교육부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개론'을 편찬했다. 이 교재는 고등교육출판사와 인민출판사에서 공동 출판하여 전국에서 발행되였다.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이고도 체계적으로 론술한 첫 통일편찬 교재인 '개론'은 대학교 사상정치리론과목의 권위적인 도서로서 중국특색의 철학사회과학교재 체계건설을 추진한 중요한 성과이다. '개론'의 편찬과 출판, 사용은 당의 혁신적리론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학생들이 정확한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수립하도록 인도하여 민족부흥의 중임을 담당하는 시대의 신인이 되도록 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서론과 17장의 주체내용, 결속어로 구성되여 있는 '개론'은 맑스주의 중국화와 시대화의 최신 성과를 전면적으로 반영하였고 신시대 위대한 실천과 위대한 변혁을 반영하였으며 학술계의 공동 연구성과를 반영하였다. '개론'은 교육규칙을 준수하는 것을 견지하고 교육의 방향을 돌출히 했으며 청년 학생들의 인지 특징과 접수습관에 접근하는데 중시를 돌리고 대학교와 중소학교 사상정치과목의 일체화 인재 양성요구를 구현했다. 교재를 편찬하는 과정에 리론계 전문가와 학자, 일선의 중청년 교원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였고 맑스주의 리론연구와 건설공정판공실에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책임졌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