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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다채로운 여름방학 즐기는 산동성 거야현

2023-08-10 14:19:51

산동성 하택(菏澤)시 거야(巨野)현의 각 기층 서화원과 서화실이 여름방학을 맞아 '개화와 함께'라는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현지 농민 화가는 아이들에게 공예와 붓 그리기 기술을 가르치며 취미를 기르도록 했다. 이뿐 아니라 무형문거야현은 '중국 농민회화·공필화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 이곳에는 50개에 달하는 회화 전문 마을이 형성돼 있으며 1만1천명 이상의 농민 화가가 있다. 거야현은 연간 120만점의 서화 작품을 창작하고 있으며 이는 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판매되고 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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