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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사, '일치단결해 함께 곤난을 이겨나가자-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하북홍수방지 지휘'

2023-08-08 11:26:58

신화통신사가 6일 '일치단결해 함께 곤난을 이겨나가자-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하북성 홍수방지와 재해구조사업을 힘있게 지휘'라는 제목으로 글을 발송했다.

글은, 최근 하북성이 보기 드문 홍수가 진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강력한 령도와 유력한 지휘하에 하북대지는 긴급 동원되여 단결 분전함으로써 홍수방지와 재해구조에 진력했다고 썼다.  

글은, 하북성의 재해상황을 지극히 걱정한 습근평 총서기는 홍수방지와 재해구조에 중요한 지시를 했다고 썼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책결정과 포치에 따라 일련의 응급예비안이 즉각 가동됐다. 여러 관련 부문과 하북성 전성 상하는 중앙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면서 조금도 게으름없이 재해구조와 군중 안치사업에 진력했으며 군중들의 생활과 생산을 신속히 회복함으로써 위험해소와 재해구조, 리재민 생활보장 공략전을 잘 치렀다."  

글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하북성은 여전히 갇힌 인원을 전면 수색구조하고 제때에 리재민들을 대피시키고 타당하게 안치하면서 한명이라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썼다. "긴급구조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가 책임지고 당원간부들이 앞장선다면 광범한 리재민들을 인솔해 곤난을 극복하고 홍수와의 투쟁과 재해구조의 최후 승리를 거둘수 있을 것이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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