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비엔디 생활건강은 화장품, 세제, 유아제품, 마스크를 판매하는 업체이며 이바울 회장은 '노플라스틱'(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음)이라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비엔디 생활건강은 '친환경'이라는 마인드를 내걸고 내츄럴 세제, 내츄럴 화장품 만들며 내츄럴 의약제품과 마스크도 만든다. 환경에 치명적인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가기 위하여 모든 제품의 용기를 전부 분해가능한 종이로 바꾸어가고 있다.
비엔디 생활건강 이바울 회장.
"노플라스틱 브랜드,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바는 앞으로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 전에 할빈상담회에 참가한 적이 있고 코로나 종식후 또 한번 왔다며 중국의 경기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가졌다.
/리인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