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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생태환경품질 두가지 '호전', 두가지 '안정' 실현

2023-06-07 09:21:15

5일 열린 '2022년 흑룡강성 생태환경상황 공보'(이하'공보') 기자회견에서 흑룡강성 생태환경청 당조성원이며 부청장 마건(马健)이 흑룡강성 생태환경의 질적 변화를 소개하였다. 그는 "'공보'에서 보여주다싶이 전 성의 생태환경 질이 뚜렷이 제고되고 록색발전의 우세가 더욱 두드러졌으며 두가지가 '호전'과 두가지 '안정'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성생태환경청 당조성원이며 부청장 마건.

공기질이 지속적으로 좋아졌다. 2022년, 흑룡강성은 산탄오염에 대한 정비를 깊이있게 추진하여 10증기톤 및 그 이하의 석탄보일러 287대를 도태시키고 중점지역에서 106만 1000톤의 산탄을 감소하거나 대체하였다. 할빈시, 치치할시는 전국 청결난방시범도시로 선정되였다. 일련의 조치를 취한 결과 전 성의 공기우량일 비률이 95.9%에 달해 공기질 감시측정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좋았다.

물환경의 질이 지속적으로 좋아졌다. 2022년, 흑룡강성은 하천오염물질배출구 1만 2016개를 정비하고 9개의 성급 및 그 이상 공업단지에 오수집중처리시설을 건설하도록 추진하였다. 안조신하(安肇新河), 조란신하(肇兰新河)가 불량Ⅴ류에서 퇴출하고 소릉하(少陵河)는 불량물질을 안정적으로 감소하였으며 비극도하(蜚克图河), 학립하(鹤立河)의 수질은 Ⅳ류로 개선되였다. 전 성의 국가통제단면의 우량수체 비례는 81.3%로 2021년에 비해 9.4% 포인트 높아졌다.

토양환경의 질이 총체적으로 안정되였다. 2022년, 흑룡강성은 토양오염예방퇴치를 원천적으로 강화하여 카드뮴 등 중금속기업 81개, 중금속광구 60개에 대한 조사를 전개하고 214개 중점건설용지에 대한 토양오염상황 조사를 완수하였으며 지하수오염예방퇴치 '이중 원천' 명세서 3969개를 만들고 16개 국가통제명세서 농촌오수수체정비임무를 완수하였다. 2022년말까지 전 성에서 전개한 국가토양환경위험 감시측정 결과에서 전 성의 토양환경질이 총체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생태상황이 총체적으로 안정되였다. 2022년, 흑룡강성은 자연생태보호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생물다양성보호 실시의견을 한층 더 강화하였으며 소흥안령-삼강평원 산, 물, 수림, 농토, 호수, 초원 생태보호복원 프로젝트 시범을 추진하였다. 요하현, 풍림현이 국가생태문명건설시범현으로 평선되고 탕원현이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 실천혁신기지로 평선되였다. 현재 전 성적으로 국가생태문명건설시범시(현) 8개, '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 실천혁신기지 2개가 건설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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